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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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고 한다. 결코 기억은 기록만큼의 신뢰에 다다르지 못함을 의미하며, 기억이 조작과 각색의 과정을 거치는 데 반해 기록은 왜곡과 수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우리 사회는 아직 기억이 기록을 지배하고 있다. 선진국의 경우 어지간한 회의에는 항상 기록원이 꼼꼼히 회의내용을 기록, 보관함으로써 의사결정의 책임성을 높임은 물론 추후 결정 과정에도 참고하며, 회의 기록원들은 부주의 등으로 인해 잠시 회의 내용을 놓쳤을 경우에는 나중에 해당 발언자를 찾아가 보충 기록할 정도로 기록문화가 발전되어 있는 만큼 디지털영상속기팀은 회의의 전 과정을 숨소리 하나 빠트리지 않고 기록하는 선진국형 속기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주총회, 이사회, 세미나, 포럼, 강연, 디스커션, 공청회 등 각종 회의 및 행사
- 녹음 및 녹화 된 파일이나 tape 의뢰시 신속히 회의록 작성 (작성시간 1~2일 소요)
- 회의 및 행사내용을 신속히 기록 하여 회의종료 후 즉석에서 프린트 하여 제공하는 방식으로 2인 1조로 속기
- 속기사가 현장에 참석하여 녹음 및 녹화와 함께 속기록을 작성하며, 소정의 출장료가 발생함 (작성시간 1~2일 소요)
- 회의 및 행사내용을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문자서비스하는 방식으로 강의나 연설의 경우는 속기사 1인, 토론 및 회의의 경우 속기사 2인 1조, 4인 1조 형식으로 속기하며, 이 경우 2~3일 전에 어떤 내용을 다루게 될 것인지에 관한 자료를 속기사에게 전달 하여야 정확한 속기서비스가 이루어짐